논산지역자활센터 “2019년 자활사업 설명회” 가져 내년도 자활근로 사업 활성화 논의 '2019년 자활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제공:논산지역자활센터)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구세군사회복지재단을 모법인으로 취약계층 자립지원 목적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2018년 6개 사업단(식당, 재활용, 치킨, 카페, 김, 간식 사업단)에 50여명이 자활근로에 참여하였다. 2018년 12월 24일(월) 오전에 한해를 뒤돌아보며, 최우수 자활근로 참여자인 도리스로아욘(참카페사업단)에게 우수참여자 표창과 부상을 전달하여 격려했다. 필리…
윤수정기자 2018-12-24 1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