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직무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

인공지능시대의 마케팅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 자활근로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되었다. 건양대학교 이영환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마케팅” 주제로 강의해 주셨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으로 더욱 양질의 교육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자활근로 사업단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활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시간이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치밥치킨 시장진입형 사업단이 2019년 10월 1일자로 자활기업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사회서비스 형으로는 참김사업단, 참고소미 사업단, 명진자원, 그닭끌려닭갈비, 오늘카페, 미소광고 사업단 등이 운영되어 지고 있다.

2020년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노력으로, 10월과 11월중에 선진지 방문과 사업 아이템 개발을 위한 결정을 계획하고 더 많은 좋은 일자리와 더 많은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활의 기회를 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