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에 드래곤보트(용선, 龍船)가 떴다”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에 맞춰 부여군 공무원과 카누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저으며 백마강 위를 질주하는 드래곤보트(용선) 친선경기가 지난 8월 31일 펼쳐졌다. ▣ 관련 사진 : 드래곤보트 친선경기 장면 <저작권자(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충남소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