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읍 번영회, 장기용 회장. 영화 시사회 관람석 가득 채우다.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10-14 22:57:51    조회: 242회    댓글: 0건
"고생은 뒤에서, 박수는 앞에서" 장기용 회장 취임 후 세 번째 영화 선물, 진심은 세 번을 넘어 계속된다

어제(13일) 오후 6시 30분, 논산시 메가박스 1관. SCREEN 1-2 앞에 ‘연무 번영회’ 안내판이 서고, 170석이 연무읍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연무읍번영회 장기용 회장님이 회장을 맡은 후 세 번째로 맞이하는 영화 시사회였기 때문입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1회, 2회에 이어 3회까지 이어온 꾸준한 감사. 그 자체가 장기용 회장님의 연무를 사랑하는 마음과 세심한 관심을 증명합니다.

이번에는 평소 연무읍 뒤에서 굳은일, 늦은 시간까지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연무읍 자율방재단,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연무자율방범대원분들, 그리고 연무의 미래인 연무보육원 중·고등학생들을 함께 초대해 영화 <암살자(들)>를 관람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3회째 이어진 진심"

하얀 재킷을 입은 자율방재단 장덕준 단장 연무읍 번영회  장기용회장님이 입구에서부터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맞이했습니다.
봉사자분들과 어깨동무하며 브이하고, 학생들과 손 흔들며 사진 찍는 모습에 "회장이 바뀌고 연무 분위기가 참 좋아졌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영화 시작 전 스크린 앞에 선 장기용 회장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로 여러분을 이렇게 모시게 됐습니다.
"늦은 밤 추울 때, 비 올 때 연무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두 시간만은 편히 쉬시라"
휴대폰을 보며 한 분도 빠짐없이 호명하려는 세심함, 그 3번째 진심에 객석에서는 더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연무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자리에}

객석에는 3회째 행사를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연무읍 김유미 읍장님, 연무지자체 강신홍 회장님, 자율방재단 장덕준 단장님, 연무를사랑하는모임 이재창 새마을금고 이사장님, 논산시 박노진 시의원님, 국종숙 시의원님]께서 참석해 "3회를 넘어 10회, 20회까지 이어가자"며 격려를 전했습니다.

세대가 함께한 170석, 그리고 영화 <암살자(들)>

팝콘 냄새 가득한 상영관, 봉사자 어른들과 보육원 학생들이 나란히 앉아 같은 스크린을 봤습니다. 1회 때는 어른들만, 2회 때는 가족들, 그리고 3회째인 이번에는 연무보육원 중·고등학생들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초대 손님이 넓어지는 것도 장기용 회장님의 하나하나 세심한 관심입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암살자(들)>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극영화입니다.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피격 사건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역사. 픽션이지만 아무도 진실은 모른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장기용 회장님"이 3번째 영화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기록에는 남지 않지만 뒤에서 연무를 지켜온 분들의 헌신처럼, 진실은 단정하지 않고 꾸준함으로 증명되기 때문입니다.

장기용 회장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번영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사람이 번영해야 연무가 번영합니다. 3회로 끝이 아니라, 봉사자분들이 계시는 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3회를 맞이한 영화 시사회. 숫자 3에 담긴 건 행사의 횟수가 아니라, "연무읍을 사랑하는 장기용 회장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4번째 시사회를 벌써부터 기대합니다.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10-14 22:57:51    조회: 2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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