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유스보이스가 만났다!
(사)유스보이스와 함꼐하는 습관 형성·자아탐색 연계 프로젝트 본격 시작
부제: 하루 한 끗 습관 형성부터 미디어 예술 창작까지 한 번에
태안청년회의소(법인장 도민호)에서 위탁 운영하는 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유경)는 지난 10월 15일(목) 사단법인 유스보이스(YouthVoice)와 함께 자아탐색 및 일상 회복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서부발전이 전달한 지정 후원금 5,000만원 중 일부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디어 및 예술 창작을 통해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TMI(Time for My Inside)프로젝트’와, 하루 한 가지 작은 행동 실천을 통해 삶의 리듬을 가꾸는 ‘한끗루틴’을 하나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은 ‘한끗루틴’을 통해 매일 작은 성취감을 쌓으며 단단한 일상의 기틀을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TMI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고민, 취향, 가치관을 다양한 미디어 예술 매체(글, 사진, 영상, 미술 등)로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10월 15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취지 및 전체 일정 안내 ▲참여자 간 친밀감 형성 ▲웰컴키트 언박싱 ▲발견미션 및 한끗루틴 맛보기 활동 등 뜻깊은 시간이 진행되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매일 작은 루틴을 실천하면서 나 자신을 표현하는 작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진짜 나다운 모습이 무엇인지 탐색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10월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프로그램 마무리 즈음에는 참여 청소년들의 창작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태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해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태안군의 지원을 받아 태안청년회의소에서 위탁 운영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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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이승현 기자 leeguy3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