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성장과 힐링과정’ 교육 성료...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훈)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자활참여주민 및 종사자 약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성장과 힐링과정(연수원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일상을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소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탐색하며 자신감을 표현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테라피’시간으로 교육을 시작하여, 식물을 매개로 정신적·육체적 회복을 도모하는 ‘원예테라피’ 실습에 참여했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노래교실(노래퀴즈, 노래부르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천연염색 충주 풀물꽃물’에서 에코백 그림 그리기와 스카프 염색 등 창의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후 현지 식당(함지박)에서 오찬을 함께 나눈 뒤 일정을 마무리하고 태안으로 복귀했다.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1박 2일간의 여정이 참여자분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업단 내 긍정적인 소통·협력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및 힐링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과 돌봄사업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약손간병사업 등을 운영하며 태안 지역의 사회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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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기자 qt01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