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자활센터,
만리포해수욕장서 ‘해변환경보호 캠페인’ 개최… 지역사회 공헌 앞장
(사진제공 : 태안지역자활센터)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훈)가 9월 28일 태안의 대표 관광지인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해변환경보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1회째 이어지는 이번 해변환경보호 캠페인은 태안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20여 명이 힘을 모아 진행한 지역 봉사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에 만리포 해변길과 바닷가를 따라 걸으며 모래 속에 숨겨진 비닐, 캔, 유리병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바다를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무척 보람차고 감동적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주민들이 수혜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주체로 나서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헌하는 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과 돌봄사업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약손간병사업 등을 운영하며 태안 지역의 사회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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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기자 qt01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