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자활센터,
오카리나 연주로 사랑의 소리 전해
지난 9월 18일(금) 태안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태안군 평생학습 한마당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카리나연주를 선보였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카리나 수업을 진행하였다. 15회기로 진행된 오카리나 수업은 바른 호흡법, 기본 음계 연습, 리듬 이해하기, 쉬운 곡 연주 등을 거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성과공유회를 통하여 오카리나연주로 참여한 모든 군민이 사랑의 선율을 통해 마음이 평안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맛보게 되었다. 또한 태안지역자활센터는 부스 운영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으로 손으로 직접 만들었던 공예품을 전시하였으며, AI로 만드는 사진을 촬영하여 부스를 방문하는 지역민들에게 현장에서 찍은 예쁜 사진 출력하여 선물하였다.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프로그램 참여자들도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시설로 사회바우처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주민들의 복지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하여 일자리 제공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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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기자 qt01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