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김민지기자]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 20일 가야곡면사무소에서 열린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부위원장을 함께 맡고 있는 권혜경 실장, 사례관리분과 분과장 김병기 선임팀장, 전담 자활사례관리자 박원진 팀장 등 3명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사례관리 대상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지역사회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문제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주거, 건강, 고용, 가족관계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사례를 함께 논의하며,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사례관리분과회의의 가장 큰 장점은 개별 기관이 가진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봄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중복이나 누락을 줄이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이러한 지역사회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사례관리분과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능력과 경제적 상황뿐만 아니라 주거, 건강, 가족관계 등 다양한 생활상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도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욕구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활참여자가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례관리 기능,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논산지역자활센터의 권혜경 실장은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센터와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 대상자가 가진 어려움은 하나의 기관이나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 기관들이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대상자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월 사례관리분과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자원과 자활사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자활참여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오늘반찬, 오늘간식, 오늘광고, 늘카페, 미태리, 더좋은마켓, 감성당, 솜씨사업단 등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활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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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민지 기자 rlasi132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