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26년 을지훈련실시".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8-24 12:14:32    조회: 29회    댓글: 0
논산시, 군·관·경·소방 합동 을지연습…전시 전재민 수용구호 훈련 성공적으로 마쳐다.

“실전처럼,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안전보안관과 유관기관이 함께한 현장 대응훈련.

지난 8월 20일 오후 2시, 논산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실시.
논산시민운동장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재민을 안전하게 수용하고 구호하는 전시 전재민
수용구호 훈련’으로, 논산시를 비롯해 군·관·경·소방과 한국전력공사, 수도 관련 기관, 예비군,
의용소방대,대한적십자사, 안전보안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전재민 신원 파악을 시작으로 건강검진, 응급환자 대응, 구호물자 배부, 급식 및 전투식량 취식, 감염병 대응, 긴급 후송, 심리안정 지원까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또한, 경찰 순찰차량, 소방 구급차량, 이동급식차량, 통신·비상급수 차량 등 재난 발생 시 활용되는 장비를 현장에 전시해 시민들이 비상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장, 김춘호·김만진 논산시 평가관, 김민규 제3585부대 1대대장,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진종현 논산소방서장, 김협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최도규 논산시 예비군지역대장, 장우열 논산수도센터 관망관리팀장, 류범수 논산시의용소방대회장, 김효석 논산시의용소방대 여성회장, 김동주 대한적십자 논산지구협회장, 양길수 논산시 안전보안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 전 과정을 참관했다.

특히, 논산시 안전보안관들은 훈련 시작부터 종료까지 현장 곳곳에서 참가자들의 이동과 질서를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훈련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했다.
논산시의용소방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생활 속 응급대응 능력을 높이는데에도 힘을 보탰다.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전쟁이나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부터 대비하는 과정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군·관·경·소방과 각 기관 및 단체가 서로의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으며, 참가자들이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평소의 준비가 위기의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

이번 을지연습은 논산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국시사일보
dlwjdtlr79@naver.com
사회부 이정식기자.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8-24 12:14:32    조회: 2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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