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얼음물나눔행사"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8-08 11:56:43    조회: 611회    댓글: 0
연무읍자율방재단, 38도 폭염 속 시민 위한 얼음생수 1,000병 나눔… 민·관 협력 빛났다.
연무읍자율방재단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눔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7일 오후 2시, 연무읍사거리 신협 앞과 택시승강장 일원에서는 '폭염 온열질환 예방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연무읍자율방재단과 연무읍사무소가 함께 추진했으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얼음생수 1,000병을 무료로 전달하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유미 연무읍장과 강신홍 연무읍 주민자치위원회장도 직접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나눠주며 봉사에 동참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연무읍사무소 공무원들과 연무읍자율방재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시원한 생수와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도 단원들은 자리를 지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를 이어갔고, 지나가던 시민들은 "더위에 큰 힘이 된다", "이런 봉사가 있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무읍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예방과 복구,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민·관이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행사였다.

연무읍자율방재단 관계자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무더위에도 함께해 준 김유미 연무읍장, 강신홍 주민자치위원회장, 연무읍사무소 직원들과 모든 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폭염은 잠시의 방심으로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연무읍에서는 민·관이 함께 흘린 땀방울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었다.

한국시사일보
dlwjdtlr79@naver.com
사회부 이정식기자.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8-08 11:56:43    조회: 611회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