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태안지역자활센터, '오카리나 클래스' 선율로 사랑을 나누다

작성자: 태안지역자활센터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8-07 13:27:32    조회: 610회    댓글: 0

 

태안지역자활센터, ‘오카리나 클래스선율로 사랑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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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안지역자활센터)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훈)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센터 내 대교육장에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카리나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7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 구성원 10명을 대상으로 총15회(3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오카리나 클래스는 단순한 악기연주 교육을 넘어, 장애라는 장벽을 허물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초부터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6월 11일 첫 수업인 '오카리나와 친해지기'를 시작으로 바른 호흡법, 기본 음계 연습, 리듬 이해하기, 쉬운 곡 연주 등을 거치며 참여자들이 연주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 올렸다. 현재 프로그램은 중반부를 지나 본격적인 심화 과정으로 접어들고 있다. 참여자들은 중급 음계 도전과 개인 연주연습을 거쳐, 향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합주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마지막 단계인 오는 9월에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발표곡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9월 17일 최종 발표회 및 마무리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태안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 깊다"라며 "이번 오카리나 클래스를 통해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얻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 소통의 장이 넓어지기를 기다한다" 라고 밝혔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시설로 사회바우처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주민들의 복지와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하여 일자리 제공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을 위한 사업을 꾸진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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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경 기자 qt0103@hanmail.net>

작성자: 태안지역자활센터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8-07 13:27:32    조회: 610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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