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 스트레스 검사 진행...-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내규)는 8월 5일(수) 자활사업 참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참여자들의 정신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 내 전문 장비를 통해 우울검사와 스트레스 척도검사가 실시되었다. 참여자들은 1:1 검출 및 상담을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서적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검사 결과 우울 및 스트레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 대해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담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상과 일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정서적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c) 함께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김예랑 기자> gsjhcent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