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진 1.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마음 숲 안정키트 구성품. 끝.
○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마음 숲 안정키트’제작
○ 논산, 계룡, 금산, 서천 내 학대피해아동 30가정 대상 키트 배포 예정
20일(월),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구성원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마음 숲 안정키트’를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마음 숲 안정키트’는 오감자극을 통한 심리정서 완화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구성품으로 ▲편백나무 우드울(천연 피톤치드 향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심신 안정) ▲화분(시각적 스트레스 감소 및 뇌파 안정) ▲키캡(감각 집중으로 불안감 감소 및 심리적 안정감(ASMR) 제공) ▲말랑이(반복적인 촉각 활동을 통한 불안 해소 및 소근육 발달) ▲키링 만들기(손수 제작하는 과정을 통한 집중력 향상 및 성취감 고취) ▲핸드크림(좋은 향기와 촉감을 통한 정서적 긴장 완화)으로 구성되었다. 제작된 키트는 논산, 계룡, 금산, 서천 내에‘2026년 방문 똑똑! 마음 톡톡!’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30가정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최은희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마음 숲 안정키트를 통해 아이들의 학대 후유증 회복과 심리정서 발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로부터 피해 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4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충청남도 논산시, 계룡시, 서천군, 금산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