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청들' '청에 정들다' 자활기업 개업식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신규 자활기업인 '카페 청들' 개업식을 열었다.
개업식에는 서산시 사회복지과장, 충남자활기업협회장, 충남 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내외빈 관계자분들이 참석 해 신규 자활기업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활기업 '카페 청들'은 2022년 1월 자활사업단 "오늘도 커피"로 시작하여 2025년 11월까지 전문기술을 습득하며, 창업 준비하여 지난 2025년 12월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현재 자활대상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자활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라떼아트 자격증 취득 및 직무교육 등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을 성실히 수료하였다.
'카페 청들'은 '청에 정들다'라는 의미로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맛과 정성을 전하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수제청 외에도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
이날 자리를 빛내준 서산시 사회복지과 김영식 과장은 '자활기업 인정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지역자활센터와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는 카페 청들을 비롯해 정부양곡 배송업체인 (주)해노을 총 2개의 자활기업이 있다.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김영태 센터장)은 '카페 청들' 자활기업이 더 독립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며, 운영되고 있는 8개의 자활근로사업도 자립과 복지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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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미정 기자 ssjahw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