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영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이 시작한 ‘행복더함 봉사단’, 연탄봉사로 부여에 온기 전해 – 청년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어지는…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1-27 13:43:12    조회: 2,030회    댓글: 0

유석영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이 시작한 ‘행복더함 봉사단’, 연탄봉사로 부여에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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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행복더함 봉사단)


 

[한국시사일보=부여부여에 연고를 두거나 부여에 정착한 청년들이 뜻을 모아 만든 ‘행복더함 봉사단’이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행복더함 봉사단을 처음 기획하고 출범을 이끈 유석영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유 보좌관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모델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봉사단 결성을 제안하며, 부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왔다.

 

행복더함 봉사단은 현재 약 30여 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탄봉사를 비롯해 사랑의 밥차 운영, 쿠키 제작 후 보육원 기부, 플로깅 등 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든 활동은 참여자의 여건과 상황을 존중하는 자율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매달 가능한 인원들이 모여 부담 없이 봉사를 이어가는 운영 방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탄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유석영 보좌관은 봉사단 출범 이후 일정 단계까지 직접 방향성을 잡고 활동을 함께해왔으며, 현재는 최병돈 백제전기 이사와 유건영 에스비덴탈랩테크 이사가 중심이 되어 봉사단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특정 인물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청년들의 자발성과 책임 속에서 봉사단이 지속되도록 하겠다는 초기 취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봉사단에는 문상배 SB짐 대표, 한근영 부여효요양병원 이사, 김은영 영화당 대표, 이종혁 대울전기 대표, 박서희 희에스테틱 대표 등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부여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넓히고 있다.

 

유석영 대외협력보좌관은 “행복더함 봉사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건이 되는 만큼 참여해 지역에 작은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더함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부여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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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이경미 기자 | jiny2570@naver.com>

작성자: 한국시사일보사님    작성일시: 작성일2026-01-27 13:43:12    조회: 2,030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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