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자활센터 2025년 종무식 개최
지역사회 나눔 실천하며 한 해 마무리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훈)는 12월 09일(화) 오전 11시에 센터 지하 교육장에서 주요 내빈과 자활근로 참여 주민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김일동 구세군충서지방장관, 박상연 구세군태안지역관을 비롯해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과 바우처사업 종사자, 태안군보건의료원 약손간병 간병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종무식은 태안 지역민의 관악기 연주로 막을 올렸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 감사패 전달, 2025년 자활센터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종무식에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11월 25일에 지역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된 ‘커피 한잔으로 높이는 사랑의 온도’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성금을 전달했다. 저소득층 자립기금으로 태안군에 50만원, 아동생활시설 2개소에 각 50만원씩 총15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 : 태안지역자활센터)
가세로 태안군수는 격려사에서 태안지역자활센터에 참여하여 삶의 의지를 굳게 세우는 참여주민들에게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현재 진행 중인 11개 자활근로사업이 튼튼하게 기반을 다져 태안에 풍성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훈 태안지역자활센터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하였으며, 특별히 2026년도에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시설로 일자리 제공 및 취창업을 위한 사업과 태안군푸드뱅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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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기자 qt01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