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육 발전 위해 논산장학회·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각각 200만원 전달
논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협의회장 손선우)는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400만원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뜻을 더했다. 기부금은 논산시 장학회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됐다.
전달식은 12월 8일(월) 진행되었으며, 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박양훈 교육장에게 첫 번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논산시청을 찾아 백성현 시장에게 두 번째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손선우 협의회장은 “일일찻집을 찾아주시고 마음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양훈 교육장은 “학교 현장 가까이에서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는 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시민과 교육계가 한뜻으로 협력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손선우 협의회장을 비롯해 최재훈 직전협의회장, 강명석 수석부회장, 최병웅 부회장, 박종민 부회장, 차재현 사무국장, 권영분 재무 등 협의회 임원진이 함께 참석하여 논산시 교육을 위한 협의회의 연대와 의지를 함께했다.
한국시사일보
이경미 기자(jiny25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