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일보]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 두레사업단 재배 배추 150포기 ‘금산 희망의 언덕’에 후원
2025년 11월 20일(목) 충남 금산 —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내규)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두레사업단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150포기를 사단법인 금산 ‘희망의 언덕’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자활센터 사업단의 자립적 생산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두레사업단 참여자들이 정성껏 가꾼 배추는 김장철을 맞아 ‘희망의 언덕’을 통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임내규)는 “참여자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금산 희망의 언덕 측은 “쌀쌀해지는 계절에 뜻깊은 후원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배추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나누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두레사업단을 비롯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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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예랑 기자 gsjhcnet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