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3년 연속 청소년 희망 장학금 기탁 — 올해 1,200만 원 전달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이사장 황복주)이 2025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희망 장학금으로 1,200만 원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임승택)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3년과 2024년 지난해 1,000만 원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0월 말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명모 부원장을 비롯해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 회원들과 백성현 논산시장, 재단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황복주 이사장은 “3년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3년 연속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을 꿈꾸는 사람들’은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학 문화공동체로, 매월 인문학 강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공감과 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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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