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활근로사업 시무식 진행

[한국취창업신문=소은실 기자]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는 지난 1월 5일, 2024년 자활근로 사업단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제공: 논산지역자활센터)

논산지역자활센터는 2024년을 맞이하여 사업단 운영 계획 등을 시무식을 통해 발표하였다. 시무식은 1월 5일에 논산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교육 등 자활근로사업 참여에 필요한 법정의무교육도 진행하였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반찬, 간식, 두부, 부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미태리 사업단을 개시하여 운영중에 있다. 그리고 2024년 상반기에는 유통 사업단을 개시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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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취창업신문 소은실 기자 thwnstl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