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위기가정 긴급지원금 전달식
[한국취창업신문=권혜경 기자]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진행하는 희망둥지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긴급 생활비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의 해외를 돕는 NGO단체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협의 지위를 인증 받아, 전 세계 50여개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여 긴급구호 및 해외, 국내, 북한을 활발히 돕고 있다.
박석현 센터장은 이번 제36차 기아대책 희망둥지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에 근로하는 참여자 중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 가정에게 긴급 생활비 50만원을 지원하여 위기 상황 극복을 돕고 가정이 온전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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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취창업신문 권혜경기자 nan711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