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2023년 3월 소양, 직무 교육실시

영화와 함께하는 자존감향상, 라이브커머스의 이해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는 2023년 자활근로 참여주민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2일간에 걸쳐 진행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스스로 자립 자활할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8일(수)에는 ‘영화와 함께하는 자존감향상’이란 소양교육을 진행했으며, 9일(목)에는 ‘라이브커머스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무교육을 각각 4시간씩 진행했다. 강사님들은 노하우와 경험을 살린 내용으로 강의하고, 자활근로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사업단 생산품 판매와 홍보마케팅 방법으로 구성되어 자활근로 참여자들과 사업단 운영에 도움되는 교육이었다.

논산지역자활센터 박석현 센터장은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활근로 여러 프로그램 중에 중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다수의 참여주민들이 취·창업과 탈수급 될 수 있도록 기관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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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취창업신문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