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직무교육
자활근로사업단 활성화 방안
(한국취창업신문=권혜경기자)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스스로 자립 자활을 할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직무교육은 참여자가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 논산지역자활센터>
이번 직무교육에는 자활사업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민들 간의 교류를 통한 공동체 만들기, 자활근로사업 주체로써 참여주민 역량 강화
및 스스로 사업 시행을 통해 사업에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으로 진행을 하였다.
논산지역자활센터 박석현 센터장은 사업단의 매출금 향상은 물론 참여주민 스스로가 자활근로 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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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취창업신문 권혜경 기자 nan711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