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논산지역자활센터 솜씨사업단

작성자: Rachel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3-29 11:55:44    조회: 652회    댓글: 0

 

 

지역의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논산지역자활센터 "솜씨사업단"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2022년 자활근로 사업 8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사업단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을 통한 탈빈곤 및 빈곤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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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논산지역자활센터>

                                                       

코로나 확산과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자활근로사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근로유지를 위해 사업단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 중 솜씨사업단은 각종 부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단으로 2020년 부터 논산 성동산업단지에 위치한 제닉의 마스크팩을 접어서 포장하는 일을 부업으로 받아 현재까지 꾸준히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연마지 가공 및 제조를 하고 있는 (주)대명연마의 사포 포장도 부업으로 함께 진행하고 있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 김형광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의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내 중소기업들과 논산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상생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체들이 사회복지 사업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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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권혜경 기자 nan71113@naver.com>

 

작성자: Rachel님    작성일시: 작성일2022-03-29 11:55:44    조회: 652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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