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2020년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지난 성과와 사업계획 예산서 보고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2020년 자활근로 사업을 위한 1차 운영위원회를 2020년 2월 10일 오전 11시 개최했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19년 주요성과, 2020년 운영 목표와 예산에 대한 부분 등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지역과 소통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행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2020년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자활근로 사업단이 6개에서 2020년은 9개로 확대하고 예산도 확대한 운영하게 되었다. 신규 사업으로는 솜씨사업단, 자활도우미, 인터형 사업들이 새롭게 운영되어진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더 나은 우수 자활근로 사업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