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 사업설명회로 성동산업단지 방문
2020년 인턴형 자활근로 설명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성동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자활근로 사업 설명을 가졌다. 논산시 성동산업단내 입주한 기업체가, 1월 29일(수) 정기총회를 갖는 자리에서 30여 기업체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사업과 인턴형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논산시에서는 주민생활지원과 최영숙 팀장과 담당 주사가 함께 참석하여 관심을 가져 주셨다.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권혜경 실장과 인턴도우미 담당 팀장이 참석하여 사업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가졌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사업과, 인턴형 자활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체 발굴과 우수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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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