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바우처 월례회의 진행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2020년 1월 바우처 월례회의를 진행 했다. 한해를 시작하는 첫 월례회로, 설 명절 선물과 함께 풍성한 한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제공:논산지역자활센터)

활동지원사 및 요양보호사 등 80여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김형광 센터장은 멋지고, 재미있고, 신나는 한해가 될 수 있게 열정으로 일해보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5개의 자활기업과 9개의 자활근로 사업단, 3개의 사회서비스 진행을 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 및 취우수기관의 성과평가를 내고 있는 기관이다. 향후에는 좋은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신나고 재미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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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