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창업
치밥치킨 사업단, 자활기업으로 독립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에서 운영하는 치밥치킨 사업단에 자활기금으로 전세보증금을 지원하고, 10월 1일 자활기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자활기업 인정서를 발급했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치밥치킨 자활기업 창업식 축사에 이광열 구세군 충청지방 장관과 강민용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 정책위원장(부여 지역자활센터장), 이동권 삼일푸드 회장이 축하해 주었으며,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홍민기 과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사진제공:논산지역자활센터)
치밥치킨 자활기업 이상진대표는 많은 어려움을 이기고 자활기업 창업까지 왔음을 밝히면서, 논산시와 논산지역자활센터의 도움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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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