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창업 준비 순항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자활근로 사업단 “오늘카페”를 이전하면서 매출 증대에 성공하고 있으며, 그닭끌려닭갈비의 가격 인하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찾는 매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2019년 10월 1일 자활기업 창업을 위한 준비로 “치밥치킨”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9월 현재 자활근로 “치밥치킨”에 참여하는 주민 모두가 자활기업으로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단을 운영함으로써 더 나은 성과, 사업단 운영 및 유지하고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4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에 있으며, “치밥치킨”이 자활기업 창업에 성공하면 5개의 자활기업이 운영되어 지게 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매장에 자활기금 전세보증금 1,000만원을 지원하여 운영에 안정을 주고자 지원하고자 한다. 참여자 모두가 더 멋진 내일을 위해, 자립 자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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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