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소양교육 실시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매월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월 소양교육으로는 논산영문의 변종혁 사관이 진행해 주었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논산지역자활센터는 2019년 10월 치밥치킨 사업단을 자활기업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회서비스형 사업으로는 “참김 사업단”, “참고소미 사업단”, “명진자원 사업단”, “오늘카페 사업단”, “그닭끌려닭갈비 사업단”, “미소광고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와 함께, 사례관리에 중점을 두고 각자의 욕구와 기관의 서비스 계획과 연계해 취업과 창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2013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지역자활센터의 평가를 받은 후, 줄곧 우수기관 이상의 평가를 받아왔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지역자활센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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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