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바우처 월례회의 개최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은 매월 바우처 사업 종사자와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치밥치킨과 같은 시장진입형과 참김, 참고소미, 명진자원, 그닭끌려닭갈비, 오늘카페, 미소광고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와 더블어 수익사업으로 바우처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논산지역자활센터)
  

6월 바우처 월례회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앞치마를 준비하여 지급하기도 했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활동지원과 재가장기요양 서비스를 수익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월례회를 통해서 현장에 고충을 들어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행정적 절차와 공유로 진행되었다. 논산지역자활센터 김형광 센터장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 했다.    

저작권(C)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 신문사 ‘한국시사일보’

<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