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역자활센터 [오늘카페] 사업단 이동 판매서비스 소개 

카페사업단 차량을 이용해 이동 판매 지원

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형광)는 지역사회의 사회안전망과 일자리 제공 및 참여자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과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가사간병 지원과 노인장기요양 사업들을 수익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카페사업단 차량을 이용한 이동판매

논산지역자활센터는 기관의 고유 목적과 취지에 맞게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자활기업으로 창업 시켜 내고 있다. 2019년 올해는, 시장 진입형 사업단으로 치밥치킨과 사회 서비스형 사업으로 참김, 참 고소미, 명진자원, 그닭끌려닭갈비, 오늘카페, 미소광고 등 7개 사업단에 60여명의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라온빌리지 수영장과 전경

오늘카페는 자활기금을 통해 전세 보증금 2,000만원, 시설 인테리어 비용으로 5,000만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더욱 활성화 시켜 창업 나갈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 : 라온빌리지 숙소 전경

오늘은 차량 동호회의 모임에 이동식차량이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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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김병기 기자 holy_5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