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은 말이 아닌 실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2026년 7월 2일(목) 오후, 김태성 논산시의원은 민주노총 논산시위원회 손선영 위원장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논산시 발전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공약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성 의원은 논산시청 비정규직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노동 현장의 어려움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는 신념으로 이어졌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논산시의원으로 당선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많은 공약이 발표됐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경우를 많이 지켜봤다"며, "공약은 선거 때만 내세우는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시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의정활동이 아닌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약 하나하나를 책임감 있게 추진하는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태성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미래가 있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미래 100년 자문기구 구성 ▲교육친화도시 기반 조성 ▲자영업자 상생 지원기금 마련 ▲노인·여성·아동 복지체계 구축 ▲돌봄센터 확대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이 존중받는 논산'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경제성장 규제 완화 ▲양질의 일자리 확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지원 ▲평생교육 확대 ▲실내 복합체육관 및 체육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노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을 돌봄사업 확대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여성회관 건립 ▲전염병 예방체계 구축 ▲어린이 안심도로 조성 ▲시민 안전보험 확대 등 안전한 논산을 위한 정책과, ▲중·고등학생 전문 교육지원 ▲학교시설 현대화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확대 ▲여가문화센터 설치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손선영 위원장"은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태성 의원과 손선영 위원장은 굳은 악수를 나누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천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논산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며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면담을 넘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한 시의원이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자리로 평가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국시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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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이 정식기자.